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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관리자 | 2018-08-26 15:50 | 홈페이지 :
성경구절 : 사 40:12~26
영상보기 : mms://media.ccfgc.or.kr/video/vod20180819_3.wmv
음성듣기 : mms://media.ccfgc.or.kr/audio/aod20180819.wma
날짜 : 18/08/19
말씀 : 당회장 목사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 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40:12-2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1640년 400명의 성직자들이 모여 연구하고 결론을 내려서 교리문답 고백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에 대해 인간이 서술한 가장 훌륭한 정의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본질에 있어서 불변적인 영이시며, 지혜이시고, 능력이시며,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진리이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관심조차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얻지 못하므로 지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의기소침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는 성도들은 눈을 크게 뜨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창조의 능력과 도우심을 통하여 새 힘을 얻어 험난한 이 세상을 이겨나가야 될 줄 믿습니다. 다니엘 11장 32절에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심으로 강인한 성도가 되고 용맹을 떨쳐서 어떤 어려움과 역경도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창조주이심을 선언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성을 선언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은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든 물질(사40:12)과 마음(사40:13,14)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생물(사40:15-17)들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12절에는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인간의 그 어떤 것으로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① 누구도 측량할 수 없는 보이는 피조세계를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광대함은 크고 놀라운 것이며 그 전능하심으로 지으신 모든 것은 지혜가 한이 없고 신묘막측한 것입니다.

② 하나님이 갖고 계신 끝없는 지식과 통달의 도를 말합니다.(13-1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지혜로우시므로 어떤 존재도 여호와를 가르칠 자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누구와도 의논하실 필요가 없이 하나님 스스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13-14절에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조세계조차 이처럼 헤아릴 자가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에 통달하고 하나님을 가르칠 자란 없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유일성, 초월성, 무한성을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존재와 구별되는 거룩하고 능력이 한이 없으신 분이심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③ 세상의 권세에 비교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하십니다.(15-17절)
하나님의 창조는 위대하시고 광대하시므로 열방의 백성들은 그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문 15-17절 말씀을 보면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피조세계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한 하나님의 전능성을 말하고 있으며 그 능력이 크시고 지혜가 무한하시므로 어떤 피조물보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전지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애굽기 3장 14절은 “나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며 출애굽기 3장 2절에는 “소멸하지 않는 불”이라고 말씀하심으로 하나님의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와 의논하지도 가르침을 받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11장 34절에는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는 말씀에서와 같이 주의 뜻과 마음을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2) 우리가 어떤 마음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①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창조의 위엄을 알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난자만이 창조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6장 3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고 안타깝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깊이 알고 넓게 알아서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② 인간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비할 수 없습니다.
본문 15,16절에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는 말씀은 레바논의 산림을 전부 불태우고 모든 짐승을 번제로 드릴지라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항상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③ 어떤 고통과 시험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과 도우심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때 우리의 모든 삶이 담대해지고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사야 45장 22절 말씀에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고, 시편 118편 5절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역경과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지 마시고 눈을 높이 들어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힘과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하십니다. 주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2. 우상숭배의 어리석음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위대하고 강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숭배를 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본문 18절에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주권 앞에서 인간들의 존재란 너무 미약하고 무기력하기 때문에 허무한 우상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매우 싫어하십니다.
출애굽기 20장 4-6절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위대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고도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므로 그에 따른 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만 사랑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후손들이 천대까지 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이사야 42장 8절에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사야 44장 6절 말씀에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나무나 돌로 그 형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절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나무나 돌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출애굽기 19장을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도착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산 위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있고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니 모든 백성이 다 두려워 떱니다. 산 아래 있는 백성들과 하나님의 사이에는 넘어가면 안 되는 경계가 있고 그 경계를 넘어가면 누구든지 죽임을 당할 것임을 경고하시므로 모세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볼 수도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감히 그 앞에 나아갈 수도 볼 수도 없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이사야 40장 25절에는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한하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을 인간이 만들어서 형상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제 2계명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것을 아시고 우상숭배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지승이었던 김희철씨는 승려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회개하고 기독교 신앙을 회복하여 절을 기도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2003년에 철학관에서 작명과 토정비결, 상담과 같은 일을 하다가 2005년에 절에 들어가 이듬해에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으로 도광이라는 법명을 받고 12년 동안 승려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어릴 적 출석했던 교회의 목사님이 꿈에 나타나셔서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라고 꾸중을 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어떤 크리스천이 “스님 유투브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꼭 목사님 같으세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아침 명상 중에 “내 이름으로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중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는 말씀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던 사찰을 기도원으로 개조하여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 김희철씨의 소식을 들은 불교계는 온갖 비난과 기도원을 부숴버리겠다는 협박을 했지만 예수님의 진리와 자유함이 그의 심령 안에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도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아무리 믿어도 허무하고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참된 유일신이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3. 창조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을 뿐 아니라 그의 모든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동을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며 이 세상을 창조한 본래의 모습으로 운행하고 계십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는 하나님의 질서가 그대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절과 시기를 알아서 심고 거두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눈을 높이 들어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 전우주의 창조물을 다스리십니다.(26절)
본문 26절을 보면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수많은 별들과 해와 달 그리고 만상을 지으신 가운데 이름을 다 정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시고 이름에 따라서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십니다.(23절)
본문 23절에는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다니엘 2장 21절은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세상 역사가운데 예전에는 애굽, 로마, 앗수르, 바벨론 등 강대한 나라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은 역사 속에 사라지고 없듯이 현재의 모든 삶도 또한 지나가고 사라질 것입니다. 창조자 하나님은 어떤 나라들보다 위대하시고 더욱 강력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믿는 우리들은 아무리 큰 어려움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부터 소망을 얻어야 합니다.

3)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 26-31절에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면 그 모든 것들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30절에는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세밀한 분이십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하신 것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와 간구로 아뢰이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자매님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가운데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병이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아 낙심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예수님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에 교회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하고 목사님에게 말씀을 드리러 갔습니다. “목사님 내가 병이 들어 고통 중에 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지 않습니다. 아마도 내 기도에 응답이 없으신 걸 보니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만약 계신다면 하나님이 세계의 74억이나 되는 사람들의 일을 보살피느라 너무 바쁘셔서 나한테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라고 불신의 마음이 가득차서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자매님에게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대신 고난 받게 하시고 우리의 죄 값을 치르게 하시고 그 생명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면 하나뿐인 아들까지 주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겠습니까?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자매님의 고통스러운 병을 바라보지 마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버리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한 하늘나라를 준비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그 영원한 능력의 팔을 바라보십시오.”라고 말씀하시며 다른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을 권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자매님은 크게 깨닫고 회개하여 올바른 신앙관을 갖고 천국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안 계신다고 하거나 그 능력을 부인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환경과 어려움을 바라보지 마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생명까지 주신 사랑 많으신 주님을 바라볼 때 힘과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절대로 우상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도 우상숭배가 되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 분은 전능자요 전지하신 분이요 우리를 다스리시고 통치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여전히 계시고 능력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이 세상 끝 날까지 낙심하지 말고 오직 주안에서 참된 평안과 위로를 받으시고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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