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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것이라
관리자 | 2018-08-05 20:51 | 홈페이지 :
성경구절 : 사 43:1~7
영상보기 : mms://media.ccfgc.or.kr/video/vod20180805_3.wmv
음성듣기 : mms://media.ccfgc.or.kr/audio/aod20180805.wma
날짜 : 18/08/05
말씀 : 당회장 목사님

너는 내 것이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1-7)

동양의 성자라고 불리는 일본의 하천풍언 목사님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면서 그 광경이 아름답고 광대함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여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그때 곁에 있던 백인 목사님이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천풍언 목사님은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인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백인 목사님은 “그게 무슨 말이요?”라고 반문을 하였습니다. 이에 하천풍언 목사님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오 나는 그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말에 감동을 받은 백인목사님은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 하천풍언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본 교회에 가서 “다음 주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인의 아들이 와서 설교를 하니까 많이 오셔서 은혜 받으라”고 광고를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가득 찬 성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예배시간이 되어 설교시간에 하천풍언 목사님이 등단하자 성도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주인의 아들이 누구인가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키가 작은 황인종 목사님이 등단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주인의 아들이면 굉장한 분이라고 기대했던 마음에 성도들은 실망하여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천풍언 목사님은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주인일 뿐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인이 되시고 나는 그분의 아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나이아가라 폭포도 내 것이 되고, 온 우주가 다 나의 것이 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서야 성도들도 아멘하면서 자신들도 나이아가라 폭포 주인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 뿐 아니라 온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만물의 창조자가 되시고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누구의 소유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고 자녀로서의 특권을 삶에 적용하시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자격 없는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우리를 사랑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도 사랑하며 경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며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43:1)

1)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1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이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과 이 세상 만물을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이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살다가 어둠의 깊은 구렁에 빠지게 되는데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삼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날 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2)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속이라는 것은 노예나 종들이 주인을 섬기다가 그들을 자유하게 하려면 값을 치러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죄의 노예이며 마귀의 종 이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의 죄 값으로 청산하셔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와 사망에서 성령과 생명의 법으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마귀 사탄의 노예가 되어 저주와 멸망으로 이끌림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놓여 자유함을 받은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에 팔려서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갈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대속해 주셔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를 구속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3)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특별한 사랑과 목적을 위해서 부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장관이 어떻게 됩니까? 대통령이 특별히 선별하여 “당신이 이 나라의 무슨 장관이 되어 주십시오” 하고 임명하듯이 그렇게 불렀다는 것입니다. 만민 중에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 된 우리는 주의 사랑을 널리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중 삼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 극한 시련 가운데서도 함께 하셔서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43:2-3)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므로 물이 침몰치 못하게 하시고 불이 사르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지금 세계는 홍수로 인한 물난리와 화재로 인한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같은 시험과 물같은 홍수가 범람합니다. 우리는 이럴 때 두려워 떨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말씀하시면서 보호하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우리가 물 가운데 지날 때 물이 침몰하지 못하고 우리가 불 가운데 지날 때 불이 사르지 못합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가정이 대홍수에서 구원받았으며(창9:18/히11:7) 출애굽 길에서 홍해를 갈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고(출14장) 요단강도 멈추게 하셔서 육지같이 건너게 하신 일과(수3:14-17) 신앙의 절개를 지킨 다니엘의 세 친구를 뜨거운 풀무불 가운데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신 일이 있습니다(단3:27). 또한 베드로후서 3장 2-3절에는 장래의 불의 심판에서도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의 말씀들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물 가운데서도 불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모든 시련과 환난의 어려움 가운데서 지켜주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6편 1-3절 말씀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시련과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세계 2차 대전 때 영국의 베얼 목사님께서 특이한 신앙의 경험을 했습니다. 독일 폭격기가 밤마다 폭격을 해서 언제 자기 집에 폭탄이 떨어져 산산조각이 날지 모르는 두려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살이 된 딸의 친구가 그 부모님이 멀리 가시게 되어 목사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두려워 잠을 못 자고 있는데 그 아이는 코를 골아가면서 잠을 잘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얘야. 어제 우리는 폭격 때문에 두려워서 잠을 못 잤는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평안하게 잘 수가 있었니?” 하고 물었습니다. 친구 딸이 대답하기를 “목사님, 하나님이 깨어서 나를 보호하시는데 나까지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깨어 계셔서 나는 편안하게 잘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편 121편 4절에 보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백성들을 이 땅에 사는 동안 뿐 아니라 영원 무궁히 계속해서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만드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적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 존귀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너는 내 자녀라 하시며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만드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총입니다. 우리의 공로나 재주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사랑으로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그 값은 바로 물건의 가치를 정합니다. 만약 이 컵을 살 때 이 컵이 만원이라면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것이 십 만원 이라면 십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백 만원이라면 백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대속할 때 우리의 죄 값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대신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온 세상을 주어도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 같은 죄인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당신 아들로 우리의 죄 값을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 바꾸었으므로 우리의 값은 예수님의 생명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을 종 되었던 애굽에서 구출하여 대적들을 멸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어 살게 하였습니다.
우리를 사셨을 뿐 아니라 그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거하게 하시고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며 영원토록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고 그 나라를 통하여 세계 모든 민족을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던 것입니다.

3) 이후에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 주님의 보좌 앞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한 천국을 우리에게 예비해 주셨는데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후사가 되어 하늘의 놀라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기업 무를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후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서 누릴 영광과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천국을 소유했습니다.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답게 말과 행동이 달라지길 바랍니다.
로마서 8장 31-35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37절에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셔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셨기 때문에 어떠한 환난이나 역경이나 핍박도 능히 이기고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긍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신 영광을 알지 못하고 자괴감과 우울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닙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교회에서도 보배롭고 존귀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모든 형제자매들을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서로 대해줄 때 사랑하게 되고 화목하게 되어 일치단결하여 주의 말씀을 이행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재이면서 그 사실을 모르고 17년 동안이나 저능아로 살아온 빅터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빅터는 15살 때 학교에서 IQ테스트를 받았었는데, IQ가 73으로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말더듬 증상도 있었고 공부도 못해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빅터를 부르셔서 “빅터야, 넌 공부보다도 학교를 그만두고 장사를 배워 돈을 버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빅터는 선생님의 충고를 받아들여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이 저능아라는 생각으로 17년동안 그렇게 행동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32살에 우연히 IQ검사를 했는데 161로 나와서 매우 놀랐습니다. 빅터는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 이상 저능아처럼 살지 않고 천재처럼 행동하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많은 책을 쓰고 많은 특허를 내어 훌륭한 기업가로 성공했고, 천재클럽인 세계 멘사클럽의 회장이 되는 놀라운 일도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을 실패자요 무능한 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말이나 행동이나 모든 일에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사43:7)

이사야 43장 7절에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말씀하셨고 21절에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으며, 이사야 42장 8절에는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주님만을 찬송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 자이기 때문에 모든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말하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생애에 최고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것은 안디옥에서입니다(행11:26). 예수 믿는 사람이 착하고 선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니 기독교인들의 삶은 참으로 다르다고 하여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크리스천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에서 진정한 크리스천의 향기를 나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부패한 곳을 정결하게 하며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추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디에 속해 있든지 어느 직장에 들어가든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감동되어서 이 땅에 복음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장로님이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4개월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유리조각으로 손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려 할 때 그 옆에 성경책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장로님은 ‘죽기 전에 성경이나 읽고 죽자’라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에 지금까지는 내가 내 것 인줄 알고 나만을 위해 살다가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는데, 나의 주인이 주님이시라는 말씀을 깨닫고 대성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이제 이후로는 내 모든 것이 주의 것이며 내 재능을 전부 주를 위해 쓰겠습니다”라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성공하여 봉사단체 23곳을 다니며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때,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자화상을 변화시킬 때 큰 변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마약 중독자, 알코올 중독자를 치료하는 기관이 있는데 그들을 아무리 치료해도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하고 또 다시 들어오게 되는 것을 보고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실험을 했습니다. 머리는 산발이고 몇 달째 씻지 않고 더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을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머리를 단정하게 이발시키고 신사복으로 깔끔하게 입혀서 거울 앞에 자신을 보게 했습니다. 그러자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저 거울 안에 있는 신사가 정말 제 모습입니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신사복을 입히고 단장을 하여 자화상을 찾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마약중독자, 술주정꾼에서 훌륭한 신사의 자화상으로 변해갔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그 생각대로 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우울증에 걸리고 자신은 실패자이고 낙심자라고 생각하는 자화상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고귀하고 존귀한 자라는 자화상으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유명한 작가이자 시인인 플로렌스 쉰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것이 성공적인 삶의 비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하나님이 우리를 다정하게 부르십니다. “내가 너를 창조하고 구속하여서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삼았으니 너는 나를 위하여 찬송이 되고 영광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누구의 소유가 되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보다 더 큰 명예와 축복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받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 가운데 때때로 실패감과 낙심하는 마음이 들 때, 이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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